Documentary Photography
Seung-mo Gu (b.94 in Mullae) is a photographic recorder based in Seoul, South Korea.
In his project «To be able to see Life», he tries to become a recorder who documents the work process and site of the workers so that others can see the images of the workers living in his contemporaneous life.
He hopes that his records will be reborn as a photograph that will serve as a historical record for those who study this era after several decades.
구승모는 대한민국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기록자입니다.
그의 프로젝트 «To be able to see Life»에서 그는 작업자들의 작업 과정 및 현장을 기록하여 그와 동시대적 삶을 살아가는 작업자들의 모습을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록자가 되려 합니다.
그는 자신의 기록이 수십 년 후 이 시대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료가 될 사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tobeabletoseelife@gmail.com
Seung-mo Gu (b.94 in Mullae) is a photographic recorder based in Seoul, South Korea.
In his project «To be able to see Life», he tries to become a recorder who documents the work process and site of the workers so that others can see the images of the workers living in his contemporaneous life.
He hopes that his records will be reborn as a photograph that will serve as a historical record for those who study this era after several decades.
구승모는 대한민국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기록자입니다.
그의 프로젝트 «To be able to see Life»에서 그는 작업자들의 작업 과정 및 현장을 기록하여 그와 동시대적 삶을 살아가는 작업자들의 모습을 다른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록자가 되려 합니다.
그는 자신의 기록이 수십 년 후 이 시대를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사료가 될 사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tobeabletoseelife@gmail.com